[신보] SEOUL LOUNGE

 



아침을 깨우고 편안한 휴식을 위한 럭셔리 뮤직.
지금 세계는 각 도시를 대표하는 음악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베를린, 런던, 파리 라운지는 이미 수 십만장의 판매고를 보이며새로운 음악 장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새로운 음악 전파로 유명한 국내 최고의 DJ 엉클이 엄선한중동의 아픔을 표현한 카루네쉬의 "펀잡", 새로운 재즈 버전엩홈 프로젝트의 "섬머타임", 모 이동통신 광고로 유명해진라운지 음악의 원조 자파의 "스내킨" 등의 최신 라운지 음악14곡과 DJ 엉클의 2003년 서울의 아침을 표현한 2곡,총 16곡의베스트 라운지 음악 [보사노바+재즈+라틴+다운비트+하우스].


앨범정보

앨범명: Seoul Lounge
발매일:2003년 5월 13일
문의처: Highnote Records http://highnote.co.kr/

앨범 리스트:
1. Seoul In The Morning / DJ엉클 & 모이라
2. Punjab / 카루네쉬
3. Summertime (Vocal-Dub) / 엩홈 프로젝트
4. Linda Cancao / 바리오 재즈 갱
5. And I'll See You / 베이비 맘모스
6. Sneakin' (Vocal) / 자파
7. Curious / 나오미 feat. 셀다 카야
8. Cafe de Flore (Charles Webster's Latin Lovers Mix) / 닥터 로킷
9. The Day, Seoul, Street / DJ엉클 & 모이라
10. Magic Single Barrel (Mo' Horizons Restyle)/ 라 타버네 두 락
11. Under My Sensi (Thievery Corporation Mix)    / 부주 바조우
12. Shine (Gred Wide Mix) / 시네렉스
13. Ocean Beach (Cybophania Ciematic Remix) / 블랙 마이티 오케스트라
14. El Sol / 솔 앤 소다
15. Aggression (Moodorama Mix) / 크제크
16. Foto Viva (Nicola Conte Mix) / 모 호리즌







▲ What's Lounge?
LOUNGE - NO MUSIC, JUST STYLE

퇴근길 친구와 약속한 Bar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풍경 속에 흐르는 음악, 대화를 방해하지도
않으며, 음악에 몰입할 부담도 주지 않는 이 음악은 대화 막간의 침묵을 메워주면서 간혹 발견되기도 합니다.  바쁜 일상을 살다가 한 숨 돌리는 장면에 자연스럽게 흐르고 있는 음악, 그것이 바로 라운지이며,그 풍경과 분위기 자체가 바로 라운지인 것이지요.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고 시공간을 초월한 라운지 음악은 보편화된 전자음악의 다양한 기법으로 재현된
5-60년대의 복고적 사운드로 오늘날 속도의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가장 안락하고 쾌적한 템포를
찾아서 선사해주고 있는 것입니다. 거기에 엑조티카 무드가 중요한 음악적 요소로 공존해 온 것은 부자연스럽고 복잡한 현실에서 잠시잠깐의 도피 혹은 안식처 노릇을 하는 라운지에 당연히 존재할 수밖에 없었던 것이었겠지요.  하지만, 라운지의 역사는 음악 장르의 거창한 계보나 줄기라기 보단, 그저 언제나 편안함과 친숙함, 복잡한 도시의 삶 안에서 잠시 숨을 고르게 하는 청량감을 가져다 주었던 것입니다.

라운지는 음악 장르가 아니라 라이프 스타일이며, 그래서 패션에 민감하고 때론 문화적 트렌드를
창출해내기도 하는 것입니다.

부산한 아침, 커피 한잔이 주는 여유로움.
숨막히는 출근길의 상쾌한 미풍 같은 샤워를 끝내고 제법 폭신한 소파에 기대앉은 편안함
일상에 지쳐, 거슬렸던 마음에 다시금 차분한 결을 만들어내는 라운지 음악은 고급스러움 속에 편안함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의 가장 친한 벗이 되어 줄 것입니다.








update: Hi*KIN ZINE